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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ronix?

분류없음 2011/12/06 01:26
http://www.phoronix.com/scan.php?page=news_item&px=MTAyMTk

Xen이 phoronix에서 했던 벤치마크에서 좀 발려서 Xen 쪽 블로그에서 왜 우리가 좀 후달렸지? 에 대한 원인을 바로 분석해서 코멘트 했나보다.

phoronix는 파일시스템 관련 벤치마크를 구글링하다가 바로 나왔던 사이트라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(제공하기도 하고 쓰이기도 했던 test-suite는 꽤 훌륭하다고 보이지만), 이런 일이 있는 걸 보면 꽤 영향력있는 사이트인가? 라는 의문이 생긴다.

Xen은 클라우드 시대로 접어들면서 비싼 Vmware의 경쟁력있는 대안이랄까... 뭐 그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으니까. 리눅스 커널의 최신 버전에 다시 Xen이 들어가기 시작한 것도 역사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영향력을 방증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.
(AWS도 매우 커스터마이즈한 Xen을 쓴다고 하더이다. Eucalyptus라는 좀 인지도 있는 프라이빗클라우드 스타트업도 Xen을 쓴다. 그 외에 또 어디가 Xen을 쓰는지?)

그런 Xen 커뮤니티에서 친절하게 원인 분석을 해줬다니까! 이유는 몇 번인가의 phoronix 벤치마크를 봤다면 이해갈만한 점이었고. 데스크노트북에서 OS들을 밀면서 테스트를 하니까 뭐,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.

Xen에 있어서 제일 궁금한건 클라우드 서버시장에서 ARM 기반의 Xen과 x86들이 싸움 붙었을 때 누가 바르냐는 것이다. 컴퓨팅 노드의 수요도 물론 있겠지만, 일반적인 비지니스들에겐 IO가 대체로 중요하지 않나? 뭐 이런 생각이 있어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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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lique